지난 주부터 동대문의 여성신발 쇼핑몰에서 신발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람 사진
찍는 것보단 쉬울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지난 주까지만 해도 내가 맞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건 뭐 이번 주에는 이것도 우습게 볼 일이 아니란
것을 알게되었다.
구도잡거나 웃길 필요가 없는 것은 좋은 점이다. 그런데
문제는 신발사진이다 보니 낮은
앵글로 촬영을 해야 하는데.. 하이힐은 그나마 좀
나은 편이지만.. 단화는 정말 바닥을
기어야 한다. 다행히 어제부터 ZigView를 이용해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게 좀
편해지니까..
구도를 잡기 위해 일어서고 다시 앉고.. 얼차려 받는 것 같은 느낌이다.
ㅋ
좀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거
뭐 영 답이 안나온다.
그냥 매일매일 얼차려 받는 기분으로 쪼그리고 앉았다가
벌떡 일어났다가.. 허리 숙이고
뭐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 같다. 그동안
너무 몸으로 하는 일을 안했더니.. 힘든 것 같은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뭔가 달라져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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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올려서 찍으면 안되나요? 테이블 위에 올리면.. 배경지가 안될라나? ^^ 뭐 물론 해보셨겠지만 말이죠 ^^
참~ 안녕하세요 편리님~ 트랙백들 보다가 어떻게 들리게 되었네요. 요즘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겼더니 손을 마니 못봤었네요. ㅎㅎ
옆모습이나 뒷모습을 찍으면 올려서 찍어도 되지만
위에 찍는 것도 있고 또 착화사진도 찍어야 하기때문에
사람이 바닥을 길 수 밖에 없답니다. 요즘은 그래도
요령이 생겨서 가능한 그런대로 편하게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