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갑작스레 큰이모부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모부는 컴퓨터 문제가 아니면 전화를
거의 하지 않으시는데.. 역시나 예상은 적중했다. 아니 아버지 전화번호 물어볼겸해서
전화를 하신 것일 수도 있다. 언제 시간내서 컴퓨터를 봐달라고 하신다. 주말밖에
시간이 없으니.. 오늘 가봐야 할텐데.. 또 어떤 상태로 컴퓨터가 돌아가고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 아니.. 다른 분의 컴퓨터를 봐달라고 하신 것 같은데.. 이모부는 가끔
그러신다. 잘 모르시는 분들의 컴퓨터까지 나에게 봐달라고 하신다. 그래도 싫은 내색
하지않는 것은 가면 약간의 뭔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랄까? 뭐 그런 것이다. ㅎㅎ
태그 : 수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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